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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재미

[라면 리뷰] 드디어 먹어본! 오뚜기 진비빔면 후기 /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술안주까지!

by 설렘-42 2020.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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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리뷰] 드디어 먹어본! 오뚜기 진비빔면 후기 /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술안주까지!

 

금요일부터 비가오기 시작해서 집에서 막걸리와 함께 먹을만한 안주를 준비했다! 그래서 고른 진비빔면. "비빔면이 다 거기서 거기일 것 같죠?"라는 메시지로 요즘 백종원님(?)이 광고하고 있는 오뚜기 진비빔면! 어떤 맛일지 궁금했는데 맛보기로 했다. 

라면 중에서도 가장 즐겨먹는 라면이 진라면이고, 오뚜기 브랜드에 대한 좋은 이미지 때문에 먹기 전부터 나름 기대를 했던 진비빔면! 시원한 매운맛! 그리고 오뚜기만의 비법소스. 또 한그릇으로 충분할 수 있도록 중량을 20% 늘렸다고 한다. 비빔면은 한 봉지로는 항상 양이 애매하게 부족해서... 1.5봉이 나오면 좋겠다는 사람들의 니즈가 많았는데! 그래서 오뚜기 진비빔면은 처음부터 20% 중량을 늘려서 출시한 것 같다^_^

 

오뚜기 진비빔면 조리 방법

<1봉지 기준> 

1.물 600ml(3컵 양)를 끓인 후 면을 넣는다.

2.3분 30초간 더 끓인 다.

3.면이 알맞게 익으면 체에 밭쳐 냉수로 3~4회 헹군다.

(제일 중요! 면이 꼬들꼬들^_^)

4.헹군 후 물기를 완전히 뺀다.

5.면 위에 액체스프와 참깨고명스프를 넣어 비벼먹는다!

 

맛있게 잘 비벼진 오뚜기진비빔면! 위 사진은 2봉이다 (후후) 먹기 좋게 그릇에 옮겨 담았다. 확실히 찬물에 여러번 헹구니까 천천히 먹어도 면이 뿔지 않고 굉장히 꼬들꼬들 했다***

 

시원한 매운맛을 내는 액체스프(오른쪽) 그리고 참깨 고명스프 (왼쪽) 참깨 고명스프는 참깨랑 김가루 정도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 

 

김가루는 맞았는데??? 참깨를 갈아 넣은 것 같다 (처음에는 파마산치즈 인줄!) 블로그 리뷰하면서 보니까 참깨를 갈아 넣은것 같다! (오호) 

그래서 담백한 맛까지 느껴지는 듯...

 

진비빔면이랑 같이 먹을 부추전 만들기! 비빔면은 골뱅이, 삼겹살도 잘 어울리지만 부추전이랑도 아주 잘 어울린다! 집에서 만들어 먹을때 최대 장점^_^ 여러 재료를 부족하지 않게 넣을 수 있지! 특히 오징어를 많이 넣어서 더 만족스러운 부추전이 되었다 ㅎㅎ 

 

바삭바삭하게 구워낸 부추전! 오징어를 2마리를 아낌없이 넣었더니, 비쥬얼은 물론 식감이랑 맛까지 다 좋았다 - 진비빔면이랑 부추전 조합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진비빔면과 부추전을 먹게된 이유... 비오는 날이라 막걸리가 땡겼기 때문^_^ 오늘은 장수 생막걸리로 먹었다 - 사이다와 함께. 비오는 날은 꼭 막걸리가 땡기더라.  오뚜기 진비빔면 처음 맛봤는데 총평을 해보자면 우선 양이 넉넉해서 매우 만족스러웠고 시원하게 매운맛을 강조해서 그런지 타 비빔면보다 묵직한 매운맛보다는 '매콤'한 맛에 더 가까운것 같다. (진비빔면이 덜 매운 느낌!) 블로그에 리뷰 쓰는데 진비빔면 광고나오고있음. "어때유 푸짐하쥬?" 네 인정합니다. 앞으로도 매콤한 비빔면이 땡긴다면? 진 비빔면으로 재구매 의사 매우 있음! 곧 장마철이 다가오니, 더 자주찾을것 같다. 막걸리와 함께. 오뚜기 진비빔면 후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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